광범위한 영역에서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장의 파급효과로 인해 캐나다에서 1 밀리언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리질 수 있다는 정부내부문서가 공개되었다고 The Canadian Press가 보도했다.

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의 자료는 정부가 일자리를 위협받는 사람들과 노동시장에 진입하려는 젊은이들을 돕는 정책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2017년에 실시한 분석에서 자율주행 자동차가 본격으로 도입되면서 500,000개의 운송 (트럭, 택시 그리고 택배 운전사와 지하철 기관사 등) 일자리가 사라지고, 600,000개 이상의 관련 (주차관리, 자동차 수리, 경찰과 응급요원 등) 일자리도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일자리가 사라진 분야의 직원들이 재 취업할 수 있는 관련분야의 일자리들도 자동화가 될 것이기 때문에 재교육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있다.

올해초 정부가 작성한 또다른 서류에서는 자동화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효과에 대응하는 것이 정부의 업무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 있을 수도 있지만, 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연방정부는 2017년 예산에서 기술발전으로 일자리를 위협받는 사람들을 재교육하는데 향후 6년간 1.8 빌리언 달러를 투입하기로 한 바가 있다.

Justin Trudeau 총리는 10월 15일 Canada’s Building Trades Unions과의 미팅에서 “캐나다 전역에서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지만,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초 리버럴 정부는 젊은이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연방정부가 실시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홍보해 오고 있지만, 최근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연방정부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정부는 젊은이들이 원하는 정보를 더 다양하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온라인 툴을 제작하기로 했다.

RBC도 젊은이들의 노동시장 참여를 돕기 위한 방안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RBC에서 청년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Mark Beckles 이사는 젊은이들은 일자리에 변화가 생길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고 했다. 그는 “오늘날의 고용주들은 미래를 보고 직원을 채용한다. 그리고 고용주들은 업무에 필요한 경험이나 교육을 받지 않은 졸업생들을 채용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Beckles 이사는 “젊은이들이 도전해야 하는 것은 올바른 기술과 경험을 갖고 대학이나 칼리지를 졸업하여 실제 직업의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