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식물성 단백질 산업을 점령하기 위한 첫걸음은 위니펙에서

Carlo Dade

U.S.-Mexico-Canada Agreement (USMCA) 타결이 캐네이디언 생산자들과 캐나다에 확실한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그러나 캐나다는 협상이 타결되기까지의 고통스러웠던 순간들을 잊어서도 안되며, 수출 다각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을 것이다.

캐나다 전체, 특히 서부 캐나다에 의미하는 다각화란 기존의 동일 제품을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해 가는 곳 이상을 의미한다. , 새로운 제품을 미국과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하기 위한 총력전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행스럽게도, 식물성 단백질과 원료들이 프레리 지역으로부터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103일 단백질업계 슈퍼 클러스터가 위니펙에서 출발하였다. 슈퍼 클러스터에는 소규모에서 대규모까지의 기업, 연구소, 학계, 협회 그리고 정부가 식품, 식품성분제조, 농업 그리고 식품관련 서비스 업계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다. 프레리, 특히 매니토바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기회이다.

향후 10년간, 식물성 단백질 업계는 4,5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전망되고 있으며, 4.5 빌리언 달러 이상의 GDP 창출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니토바가 선두를 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캐나다의 첫번째 식물성 단백질 가공공장시설 (Roquette)Portage la Prairie에서 공사를 시작했으며, 매니토바는 오래전부터 농업과 농업과학의 본거지로 인정받고 있다.

Portage la Prairie에서 생산한 새로운 제품들은 캐나다가 고부가가치 상품 수출로 전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캐나다가 이런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업계가 성장을 이루어 내기 위한 과감한 조치와 공동의 노력을 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식물성 단백질의 기회는 모든 타입의 단백질 수요가 전례없이 증가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4대 주요 단백질 (물고기 사료, 동물 사료, 인간의 음식,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로도 대체가능 하다. 또한, 제약이나 퍼스널케어 산업에서도 단백질 수요가 급증하기는 마찬가지다. 캐나다에서는 A&W가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하여 만든 Beyond Meat 버그가 공급이 부족하여 판매를 중단할 정도로 기대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프레리 지역에 있어서의 기회는 식물성 단백질을 원하는 기업에게 첫번째 공급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특히 수익면에서 부가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캐나다에 있어서의 기회는 우리의 가장 큰 경쟁자인 미국이 유럽과의 무역협상에서 철수하고, TPP (Trans-Pacific Partnership)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캐나다는 이들과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것이 확실한 기회라는 것을 매니토바에 투자한 Roquette와 같은 외국계 회사들이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회들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캐나다와 프레리 지역은 전세계 업계를 지배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실천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3가지를 요구하고 있다.

첫째, 우리가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리고 우리의 노동력, 인프라, 운송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규제 시스템이 캐나다에 투자하려는 업체들의 요구와 맞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글로벌 기회는 글로벌 경쟁력을 요구한다. 우리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투자자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둘째, 우리는 프레리 지역 전체가 협력해야 한다. 우리는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싸움을 해서는 안되고, 투자유치 경쟁 대상자인 미국과 싸워야 한다.

셋째, 우리는 야망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려면, 세계를 지배할 만한 야심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캐나다의 식물성 단백질 산업에 주어진 기회이다. 이런 기회는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움직여야 한다. 우리는 함께해야 한다. 이것이 위니펙에서 10월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Source: Winnipeg Free Press. Carlo Dade is the director of the Trade & Investment Centre at the Canada West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