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시대에 디지털 보다는 신문에 높은 신뢰도를 보내는 캐네이디언: Study

사람들은 디지털만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매체에 비해 비해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같은 전통적인 미디어를 훨씬 더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Vividata가 10월 6일 발표한 캐나다의 첫번째 Trust in News Report에 의하면, 사람들은 최소한 3가지 경로를 통하여 뉴스를 습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통적인 미디어인 신문에 디지털을 추가로 제공하는 경우는 디지털 만으로 제공되는 뉴스 콘텐츠에 비해 신뢰도가 두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Vividata는 National Newspaper Week in Canada (10월 1일 – 7일)를 마무리하고, National Newspaper Week in North America (10월 7일 – 13일. Journalism Matters Now Than ever)를 시작하면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저널리즘에 대한 주제를 갖고 실시한 이번 조사는 종이신문에서 제공하는 심층적인 분석과 논평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그리고 종이신문은 독자들의 의견과 견해를 반영한다는 의미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Winnipeg Free Press의 Bob Cox 발행인도 “Vividata는 가짜뉴스 홍수의 시대에 종이신문을 가장 믿고 신뢰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설문조사를 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Cox 발행인은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나 디지털만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매체에 비해 전통적인 미디어를 신뢰하고 있다. 5명중에 4명은 건강한 민주주의는 팩트를 바탕으로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는 언론인에게 달려있다고 답했다. 우리는 팩트를 바탕으로 커뮤니티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뉴스를 전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보고서는 응답자의 91 퍼센트가 “가짜뉴스”라는 용어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가짜뉴스가 어떻게 생성되는지를 모른다고 했다.

Cox 발행인은 “일부의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잘 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고 하면서 “약 37 퍼센트는 실수로 작성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56 퍼센트는 주요 언론사에 의해 의도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Cox 발행인은 “이것들 중에서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니다.”고 하면서, 올바른 뉴스 조직들은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일을 하지 않고, 가짜뉴스는 다양한 목적으로 그릇된 정보를 퍼트리는 사업에 종사하는 그룹에 의해 의도적으로 제작 그리고 배포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캐네이디언들이 가짜 뉴스를 피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Cox 발행인은 설명했다. 그는 “캐네이디언들의 69 퍼센트는 뉴스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84 퍼센트는 지역, 도시, 타운에 대한 뉴스를 선호한다. 그렇지만, 반복되는 커뮤니티 뉴스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에서 뉴스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으며, 18세에서 24세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인것으로 조사되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