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네이디언 크리스천의 39 퍼센트만이 종교를 중요하다고 생각: Study

기독교는 여전히 세계 최대의 종교이지만, 캐네이디언들의 삶에 있어서 종교는 작은 부분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Pew Research Centre의 새로운 연구에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그리스천들이 그들의 신앙에 대해 어느정도 헌신하는지를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기독교인 중에서 3분의 1만이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매일 기도 또는 그들의 삶에서 믿음을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ew Research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상당한 규모의 인구가 있다.”고 판단되는 전세계 84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캐나다의 기독교인들에게 종교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39 퍼센트만이 긍정적인 대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적으로 한국은 38 퍼센트였다.)

또한, 연구에서는 대다수의 캐나다 기독교인들은 매일 기도하거나 매주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캐나다만이 아니라, 전세계 젊은 크리스천들을 중심으로는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Pew에 따르면, 젊은이들은 신앙에 의지하거나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느끼는 것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젊은층이 신앙에 대해 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모든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도 발견했다.

독일에서 기독교를 믿는 성인 12 퍼센트, 영국에서는 11 퍼센트만이 종교가 그들의 삶에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프리카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높았다. 이디오피아에서는 종교가 중요하다는 사람의 비율이 98 퍼센트에 달했고, 가나와 나이지리아에서는 89 퍼센트와 82 퍼센트의 지지를 보였다.

남미 지역에서도 매일 기도하고, 매주 예배에 참석하는 크리스천의 숫자가 인상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Pew는 밝혔다. (Staff) (Main source: Pew Research Cen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