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소매 공간을 마련한 De Luca’s Specialty Foods

이태리 칼라브리아 (Calabria)에서 온 4명의 형제가 시작한 De Luca’s Specialty Foods가 내년이면 창업 50주년을 맞이한다.

치즈를 포함한 지중해식 스페셜티 푸드, 좋은 위스키 한 병 이상의 값을 하는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가공식품 수입과 도매 커피 가공과 판매 그리고 커피 머신 수입과 판매와 같은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8월 마지막 주말에 오픈한 소매부문은 McGillivray Boulevard에 있는 South Landing Business Park에 있으며, 이전 다른 곳에 있던 두개의 비즈니스도 이곳으로 합쳤다.

42,000 스퀘어 푸트의 빌딩 (가족들은 미래 확장에 대비해 주변 1.5 에이커를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앞에는 아름다운 델리 카운트가 있는 소매점이 있다. 이 회사는 이태리의 트레비소 (Treviso)로부터 Elektra 장비를 최초로 수입한 회사이다.

그러나 가족들은 수 밀리언 달러를 투입하여 건설한 새로운 소매점의 성공에 대해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빌딩을 건설한 이유는 소매점 매출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이전의 시설에서는 커피와 2,000여종의 치즈, 벨기에 칼리바우트 다크 초코릿 그리고 스페인과 이태리산 절인 양배추를 포함한 지중해 스타일 스페셜티 식품 도매 비즈니스를 확장할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Marco De Luca 대표는 “커피는 우리 비즈니스에서 제일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년 이상 커피를 가공해 오고 있다. 전세계로부터 커피 원두를 수입하여 가공과 포장을 한 뒤에 매니토바, 사스캐치완 그리고 온타리오 북서부 지역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커피 비즈니스는 지금까지 Teulon에 있는 빌딩에서 가공을 해 왔었다. 커피 문화가 성장하면서, De Luca’s의 익스프레스와 카푸치노 커피 머신 사업도 성장했다. 특히, 가정용과 상업용에서 더욱 아름다운 기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Marco씨는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고급 커피머신의 경우는 20,000 달러에 달하는데, 예전 McPhillips도매 매장에서는 “마케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우리는 고객을 도매 창고로 모셔와 아름다운 기계를 팔레트 위에 꺼내 놓고 설명을 해야 했었다. 이것은 낡은 창고에서 포르쉐를 판매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고 했다.

새로운 빌딩에는 고급용 커머셜 모델을 위한 별도의 쇼룸이 있다.

도매 부문은 2,200 스퀘어 피트의 냉동 및 냉장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이전 시설에 비해 두배나 큰 규모이다.

새로운 빌딩에는 2,000 스퀘어 푸트의 커머셜 키친도 있다. 소매점을 방문한 고객들은 파스타를 만들고 있는 요리사들을 볼 수 있으며, 매니토바 전역으로 조리한 음식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De Luca’s는 Oak Bluff에 새로운 매장이 오픈하기는 했지만 Portage 매장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요리교실과 케이터링을 책임지고 있는 Carla De Luca씨는 “Portage Avenue 매장은 아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두번째 매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Marco 대표는 “우리가 큰 기업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패밀리 비즈니스이다. 우리 모두는 확장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고 했다. 현재 De Luca’s 에는 7명의 사촌들을 포함하여 150여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Staff)

비즈니스를 확장해 가는 De Luca’s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