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확대를 논의하는 First Nations Police Service

First Nation이 주도하는 치안정책을 모색하고 있는 Manitoba First Nations Police (MFNP)의 최고 책임자는 매니토바의 모든 First Nations가 언젠가는 우리들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Dakota Ojibway Police Service에서 출발한 MFNP는 매니토바에 있는 63개 퍼스트 네이션 중에서 6개 커뮤니티를 서비스하고 있다. MFNPChief Rick Head는 위니펙에서 열린 First Nations Governance Council (2일간, 87– 8) 컨퍼런스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관심을 보이는 퍼스트 네이션들이 있지만,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불투명하다고 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캐나다 전역의 퍼스트 네이션 경찰 책임자와 관계자들이 모여 First Nations Police Service를 국가의 필수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연방정부가 퍼스트 네이션 커뮤니티의 치안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450개 커뮤니티에서 실시하고 있는 First Policing Program은 올해 3월이 마감 시한이었지만, 오타와는 올해 1월 이 프로그램에 292 밀리언 달러 지원하기로 했었다. First Policing Program에 지원하는 조건은 연방정부가 기금의 52 퍼센트를 담당하고, 나머지는 주와 준주에서 부담한다는 것이다.

Chief Head는 연방정부가 매니토바에 어느 정도의 금액을 지원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하면서, “나는 장비교체에서부터 훈련에 이르기까지 필요로 하는 많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MFNP는 현재 36명의 경찰관과 지원과 교정을 담당하는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Chief Head는 지금은 소규모 조직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치안과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현재의 목표 중에 하나는 퍼스트 네이션 사이의 마약 밀매를 전담하는 경찰관 4명으로 강력반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것은 여전히 이다. 그렇지만, 몇 년 이내에 이런 정도의 숫자는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MFNP가 직면한 제일 큰 어려움은 인디지너스 인력을 채용하여 자신들의 커뮤니티 치안을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Chief Head식민지화와 ‘60s Scoop’와 같은 문제로 인해 경찰에 대한 불신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인디지너스 인력을 채용하는데 어려움이 크다. 이런 모든 것들은 개인적 또는 세대간 트라우마에서 시작된 것이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커뮤니티 리더들은 치안 인력에 인디지너스가 포함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Chief Head는 또다른 이슈로 교육이 있기는 하지만, 조금씩 진전은 있다고 하면서 사람들의 자질을 일정한 수준까지 끌어 올리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했다.

사스캐치완의 File Hills First Nations Police Service 이사회의 Dan Bellegarde 의장은 캐나다 전역에 있는 38개의 퍼스트 네이션 자치경찰이 중에서 32개가 온타리오와 퀘벡에 집중되어 있다고 했다.

Bellegarde 의장은 우리와 나의 목표는 사스캐치완 전역에 퍼스트 네이션 자치경찰을 설립하는 것이다. 그리고 캐나다 서부지역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 우리의 치안을 외부세력에 의존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이다.”고 했다. (Staff)

새로운 모습의 Manitoba First Nations Police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