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kings Institution이 발표한 세계 주요 국가의 제조업 환경 순위

국가의 성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제조업 환경이다. The Brookings Institution은 7월 10일 세계 주요 19개국을 대상로 ‘글로벌 제조업 평가표'(Global manufacturing scorecard: Country rankings on manufacturing environment, 2018)를 발표했다.

Brookings는 제조업 환경을 평가하기 위해 5개 영역 (정책과 규제, 조세정책, 에너지와 교통 그리고 비용, 노동력의 질, 인프라와 이노베이션)의 20개 지표를 토대로 100점 기준으로 평가를 했다.

순위에서는 영국과 스위스가 78점으로 1위, 미국이 77점으로 3위, 일본과 캐나다 그리고 네들란드가 74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73점으로 7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영역별 지표를 보면 다음과 같다.

정책과 규제에서는 친 기업 환경, 위험 지수, 부패 그리고 개방 교역 정책에 대한 것이 포함되었다. 조세정책에는 세율, R&D에 대한 세액공제와 지출 그리고 제조업을 위한 정부의 보조금 지원과 대출에 관한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비용에는 전력, Oil과 LNG 그리고 헬스 케어가 있다. 노동력의 질에서는 K-12 정부지출, 고등교육에 대한 지출, 가계 소득, 노동 생산성 그리고 노동 지원이 포함되어 있었다. 인프라와 이노베이션에는 인프라 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인터넷 접근 가능성, 특허 출원, GDP에서 R&D가 차지하는 비중, 위험 노출 정도에 따라서 평가했다.

Brookings가 발표한 제조업 환경 순위에서 하위 5개국은 브라질 (51), 인도네시아 (53), 멕시코 (56), 인디아 (57)였다.

Brookings가 발표한 자료에서 제조업 환경이 좋은 국가들은 제조업에 유리한 세금정책, 투명하고 공정한 정책, 인적과 물적인 자원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국가들이었다.

Brookings는 제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과제로 개방 무역에 중심을 두는 정책, 생산성 향상, 첨단기술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동화)에 대한 개발과 투자, 부패 감축, 사회기반 시설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 그리고 정치적 안정을 제시했다. (기사정보: 토론토 김정남)

다음은 Brooking Institution이 발표한 “Country rankings on manufacturing environment, 2018” 국가별 순위이다.

Country Total Score out of 100 Points
United Kingdom 78
Switzerland 78
United States 77
Japan 74
Canada 74
Netherlands 74
South Korea 73
Germany 72
Spain 72
France 70
Poland 69
Italy 62
China 61
Turkey 58
India 57
Russia 56
Mexico 56
Indonesia 53
Brazil 51
Source: Authors’ compu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