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 농가는 겨울보다 여름이 더 많은 스트레스

2018년 매니토바 남부지역은 유난히 덥고 가뭄이 심한 여름이었다. 사람들은 더위를 물리치는 방법을 알고 대처를 하지만, 닭과 같은 일부의 동물들은 농부들이 열을 식혀 주어야만 한다.

New Bothwell에서 Newest Poultry Farms를 운영하면서, Manitoba Chicken Producers의 회장을 맡고 있는 Jake Wiebe씨는 닭은 사람처럼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에 비해 열에 더 취약하다고 했다. 그리고 습도가 높은 날에는 온도를 내리는 것이 더 어렵다고 했다.

Wiebe씨는 양계장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차가운 공기를 주입하고, 공기 순환을 빠르게 시킨다고 했다. 매니토바 양계업계는 최근 몇 년 동안 양계장의 온도관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데 많은 자금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그가 운영하는 Newest Poultry Farms에서는 올 여름에 닭 한 마리를 기준으로 분당 10에서 12 큐빅 피트의 공기를 주입했다고 밝혔다.

Wiebe씨는 닭이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는 앉아서 헐떡거리기 시작하는 때라고 했다. 그리고 무더운 곳에 너무 오래 있으면, 먹는 것을 중지한다고 했다. 더위의 스트레스는 닭을 죽게 할 수도 있지만, 정상적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막으면서 계란을 낳는 것이 줄어들기도 한다고 했다. 그렇지만, 열이 식으면서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올 수도 있다고 했다.

Wiebe씨는 일부의 양계업자들은 더위로 인해 닭을 잃기도 했지만, 아주 미미한 숫자라고 했다. 이런 일을 계기로 양계업자들이 시설을 개선하고, 첨단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Wiebe씨는 정말로 더운 날에는 양계장을 면밀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냉각 팬 작동이나 안개비를 내리는 시스템이 양계장 전체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올 여름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매니토바에서 양계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극단을 염두에 두고 양계장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 이유는 여름철에는 영상 30도 이상이 거듭되고, 겨울철에는 영하 30도 아래로 이어지는 날씨가 거듭되기 때문이다.

Wiebe씨는 양계업자에게 여름철은 겨울철 보다 스트레스가 더 많다고 했다. 겨울철은 외부공기의 유입을 막으면서 열을 공급하면 되지만, 여름철은 더운 바깥공기의 유입을 막으면서 실내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유출시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Wiebe씨는 더위가 병아리를 키우는데 유리한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