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농촌인력이 필요한 캐나다

캐나다의 농장이나 목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좋은 근로자를 찾는 것이다.

농촌에서 수확기에 일할 사람을 구해 품질에 영향이 없도록 하는 것보다 인력이 부족하여 농작물을 제때 수확하지 못해 얼리는 경우는 흔한 현상이다.

Canadian Federation of Agriculture (CFA)Norm Hall 부사장은 Seasonal Agricultural Workers Program 또는 Agricultural Stream of Temporary Foreign Workers Program을 이용하여 많은 해외 근로자들이 캐나다 농촌으로 온다고 했다.

그는 외국인 노동인력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50,000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데, 향후 10년 이내에 두배가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Hall 부회장이 생각하는 노동인력 부족 현상은 농가의 규모나 형태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고, 정부가 농업 생산성과 수출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농촌에서 아이들이 점점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그는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농업인력을 구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 많은 노동자들에게는 거리가 멀다는 것도 문제이다. 예를 들면, 니카라과의 경우는 미국이 캐나다 보다는 가깝다. 그리고 미국은 캐나다에 비해 행정절차가 간단하기 때문에 훨씬 더 쉽게 근로자를 초청할 수 있다.”고 했다.

Canadian Agriculture Human Resource Council에서 CFA를 대표해서 일하는 Hall 부회장은 니카라과 노동자를 데려오는데 미국은 3개월이면 가능하지만, 캐나다는 서류작업을 끝내는데 1년이 걸린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