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지역 인프라 구축에 투자를 늘리는 CN

Canadian National Railway (CN)은 늘어나는 원자재 수송에 대처하기 위해 올해 매니토바 지역의 인프라 구축에 130 밀리언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CN은 올해 호퍼 카 (개저식(開底式) 화물차, hopper car) 1,000량과 200대의 새로운 GE 기관차를 포함하여 3.4 빌리언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는 것을 발표한바가 있다. 레일 교체, 교차로 업그레이드와 같은 일반적인 투자 외에도, 매니토바에서 가장 주목할 사실은 Transcona에 있는 Symington Yard 내에 12개의 새로운 트랙을 만들고, 기존 트랙도 확장을 한다는 것이다.

Symington은 서부 캐나다 최대의 스위칭 야드로 캐나다의 동부와 서부로 화물을 운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카코와 걸프만에 이르는 미국 네트워크를 위해서도 중요한 가능을 하고 있다.

CN 서부지역의 Doug Ryhorchuk 부사장은 “우리는 장거리 노선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위니펙의 Symington Yard 프로젝트와 프레리 지역의 트랙과 새로운 장비는 물론이고 사람에 대한 투자는 우리가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했다.

CN은 5월 2째주에 곡물 수송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2013-14년과 같은 병목현상을 없애기 위해 브리티시 콜롬비아에 340 밀리언 달러를 투자한다는 것을 발표하기도 했다.

CN의 Kate Fenske 대변인은 Symington Yard는 올해안에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하면서, “야드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확장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곡물 및 목재 운송을 포함한 여러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새로운 호퍼 카와 기관차를 구입하는 것이외에도 목재 운송용 차량 350량, 박스카 350량도 새롭게 주문한다고 했다.

Fenske 대변인은 “캐나다 경제에는 강한 수요가 있다. 우리는 전체 네트워크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것을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매니토바에서의 새로운 투자는 48 킬로미터의 철로 교체, 80,000개 이상의 침목 교체, 20곳 이상의 건널목 표면 보수 그리고 교량, 배수구, 신호 시스템, 기타의 철로 보수작업과 같이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곳이 중심이라고 했다.

CN은 겨울 이전에 약 1,250개의 새로운 컨덕터를 추가할 것인데, 이중에서 약 100개가 위니펙 지역에 추가된다고 했다. 새로 채용하는 엔지니어와 다른 기술담당 인력은 위니펙 CN의 Claude Mongeau National Training Centre에서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매니토바 지역의 CN에 대해 간단히 요약한 것이다.

  • 자본적 투자: 지난 5년간 약 675 밀리언 달러
  • 근무인원: 약 2,100명
  • 운영중인 철도 노선: 1,382 킬로미터
  • 커뮤니티와의 파트너십: 2017년 기준으로 354,000 달러
  • 지역에서의 지출: 668 밀리언 달러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