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체 글쓰기를 배우는 것에 이점이 있을까?

기술의 발전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어린 아이들에게 필기체로 글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가치가 있는 일인가?

Hanover School Division에서 작업치료사 (occupational therapist)*로 근무하는 Danielle Mellor씨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믿는다고 했다. Mellor씨는 “선생님들은 주저하고 있다. 특히,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더 많이 주저하고 있다. 그리고 운동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필기체에 대한 이점이 더 많이 있다. 기술적으로는 배우기가 쉽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나의 많은 경험으로 볼 때, 학생들이 글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필기체를 피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좋은 결정이 아니다.”고 했다.

Mitchell Elementary에서 3학년을 가르치는 Brenda Enns 교사는 필기체로 글을 쓰는 것은 눈과 손을 함께 사용해야 하므로 집중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편지 작성과 글자가 조합을 이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했다. Enns 교사는 “학생들이 흥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많이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또다른 형태이다. 학생들은 필기체로 글 쓰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더 많은 흥미를 느낀다. 이것은 매니토바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공식적으로 가르친다.”고 했다.

Mellor씨는 학생들은 글쓰기 실력이 좋아지는 것이 보이고, 어른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더 많이 동기부여 된다고 했다. 나중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정자로 쓰여진 것에 비해 필기체로 쓰여진 것이 더 읽기가 쉽다는 말을 한다고 덧붙였다. (Staff)

■ 작업치료사 (occupational therapist)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장애로 인해 살아가는데 필수적이고 의미 있는 작업에 어려움이 생긴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환경과 문화적 배경을 고려하여 치료, 교육훈련, 보조도구 제작과 적용, 환경 개선 등을 통하여 그들의 작업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며 궁극적으로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직무이다.

손으로 필기체 글쓰기를 지도하는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