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quette의 수익률과 빅 아이디어는 완두콩처럼 작은 것에서 출발

미국 정부가 제일 중요한 교역 대상국가들을 향해 높은 관세를 부과한 5월 31일에 World Trade Centre Winnipeg은 Club Regent Event Centre에서 ‘Big Ideas to Big World’라는 주제로 ‘세계 무역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의 강연자로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사람은 글로벌 영양 재료 기업으로 8,300명의 직원에 연간 5 빌리언 달러의 비즈니스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가족기업 Roquette의 Pascal Leroy 부사장이었다.

Roquette는 Portage la Prairie에 400 밀리언 달러를 투자하여 완두콩에서 단백질을 추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시설을 준비하고 있는데, 2020년까지는 완공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 팀은 건설공사를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기 위해 프로젝트의 미세한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 고 했다.

한편, 회사는 인력과 구매담당 15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위니펙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연간 125,000톤 이상의 노란 완두콩을 가공하기 위한 원재료 확보를 목적으로 매니토바와 사스캐치완의 농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공장이 완공되면 약 150명 정도를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eroy 부사장은 Roquette는 사람들의 영양에 대해서는 세계 선두주자이며, 내추럴 재료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한다고 했다. 그는 식품 단백질 분야에 대해서 연간 15 퍼센트 이상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회사는 생산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이고, 완두콩을 이용한 단백질 추출과 가공분야에서 연간 10여건 이상의 새로운 특허를 출원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매니토바 회사들은 완두콩처럼 작은 것에서 출발하여 큰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천으로 옮겨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잡아가는 진취적인 스타일의 Roquette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Portage la Prairie 시설은 Roquette가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건설하는 공장이지만, 중국, 인도, 미국에 2개 그리고 유럽에서는 몇 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Portage la Prairie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있는 Leroy 부사장은 향후 5년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수십년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서, 회사의 철학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되는 것” 이라고 했다. (Staff)

다음은 World Trade Centre Winnipeg이 Big Ideas to Big World라는 슬로건으로 주최한 세계무역의 날 행사 홍보용 자료에 있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