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참여자들의 열정이 묻어난 “I Love You”: Memoires of My Grandchildren 출판기념회

The Korea Times/The Diversity Times는 캐나다 연방정부의 후원과 5개 시니어 센터의 파트너십으로 지난 1년동안 “I Love You.”: Memoires of My Grandchildren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매니토바 지역의 5개 시니어 그룹 시니어들에 의해 운영된 이 프로젝트는 지난 1년간 실시한 시니어들의 활동 과정을 담은 책 출판기념회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2 25 Henderson Library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위니펙 거주자를 비롯, 위니펙 북쪽으로 1시간 30분의 거리에 있는 Riverton에서부터 위니펙 남동쪽으로 40분 거리에 있는 스타인벡(Steinbach) 그룹까지 가족과 친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 매니토바 주정부의 Cathy Cox 장관 (Sport, Culture and Heritage 담당장관)프로젝트의 진행사항을 인터넷과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오늘 출판기념회에서 나눠준 책의 내용을 읽고, 또 오늘 참석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실제로 만든 결과물을 보니 대단한 작업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참여자들과 함께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일해 온 두 사람 [송원재, 도은경]) 진정한 금메달 감입니다고 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리버톤에서 온 Anna Marie Roberecki씨는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 없다고 했지만, 프로젝트가 끝나갈 쯤에는 한 권씩 더 만들려고 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프로젝트였어요.” 라고 했다. 그리고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니어들이 자신의 경험담과 가족 및 손자 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보면서 너무나 자랑스러워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했다.

Seven Oaks 그룹의 코디네이터였던 Rowena Hernandez씨는이전에도 여러 그룹들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처럼 알찬 경험은 처음입니다. 시니어 참여자들은 The Korea Times/The Diversity Times가 진행하는 다음 프로젝트에도 꼭 함께 할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라고 전했다.

다운타운 Filcasa 그룹의 코디네이터였던 Melyn Laudato씨는 “1년동안 프로젝트를 하면서 시니어들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카지노를 갈 시간도 없었으니까요.” 라고 하면서시니어들이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행사 광고를 보고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Jose Chinchilla씨는행사장에서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 프로젝트에 높은 만족도를 보고 놀랐습니다. 프로젝트의 이런 성공 경험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했다. 그는 또행사의 형식도 좋았지만, 오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발표자와 참석자들의 진지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라고 했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공공 도서관, 학교, 공공시설,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국인들에게는 20권 한정으로 무료로 배포된다. 출판기념회 관련 사진은 본지의 3 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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