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기술이민 준비와 영주권 경신

최지영

주정부 기술이민을 위한 준비

주 정부 기술이민이2018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변경된다. 이 카테고리로 이민을 신청하려는 사람은 앞으로 다가올 변경사항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변경되기 전까지의 시간을 최대한 이용한다는 계획으로 보면, 적어도 6개월 동안은 일하고 1 달 정도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다. 적어도 4월 1일부터는 6개월간 풀타임으로 일을 시작해야 한다. 4월에서 9월까지 일을 한 다음 Expression of Interest (EOI) 을 신청하고, 10월달에 붙을 수 있다는 가정이다. 그러면 현재의 법 적용을 마지막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민부는 EOI 신청자를 한 달에 한 번 뽑는다. 그러나, 매달 말경에 점수를 추첨한다는 규정이 없어서 이러한 가정이 어떻게 보면 위험 부담이 된다. 그렇지만, 이것이 현재의 시스템에서 EOI 로 이민에 붙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다. 영어 시험도 적어도7월에 시험을 보고, 8월에 결과를 손에 쥐어야 좀 안심이 될 것이다. 특히, 영어가 어려운 사람들은 미리 미리 시험을 준비하여 최소한 4점 이상을 받아놓아야 한다.

영주권 경신

대부분 한국 기러기 가장들은 한국에서 일을 하며 캐나다에 있는 식구들을 부양한다. 가장이 영주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5년에 2년을 거주해야 한다. 많은 한국인들은 영주권이 박탈되면 이 다음에 시민권을 받은 부인이 다시 초청이민을 진행할 경우, 다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환상을 품고 있지만, 박탈된 영주권 회복은 사실상 어렵다.

물론, 캐나다가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인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아시아 계통 영주권 가장들이 캐나다에 살지 않고 모국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이민부는 그들이 캐나다에 살 관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영주권 회복 신청을 그냥 거절해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이 경우, 기러기 가장은 어떻게 영주권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한국에서 돈을 벌고 있는 가장이 캐나다로 와서 시민권을 받은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것이다. 또, 캐나다 회사를 다니고 있는 가장일 경우, 발령을 받아 해외 (한국)에 나가면 5년의 2년 거주라는 조건에 제재를 받지 않으므로 영주권 유지가 가능하기는 하다. 그러나, 이 방법도 이미 돈 많은 중국인들이 계속 악용해왔기 때문에 캐나다 회사의 해외 발령은 심각한 조사 대상이 된다. 아무쪼록 철저하게 준비하여 이민부로부터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 JC Worldwide Immigration Networks, CEO 최지영 204-942-7065, info@jcwins.com)

February: 새롭게 변경되는 기술이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