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는 캐나다 기업들: MNP

컨설팅 기업인 MNP가 최근에 발표한 “Capturing the Change Wave: How Canadian Businesses are Transforming” 이라는 연구자료는 캐네이디언 비즈니스가 기술변화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MNP 위니펙 사무소에서 기업의 기술 변화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Scott Greenlay 이사는 “기술변화와 관련하여 우리가 보고, 읽는 대부분은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고 하면서, “캐나다는 미국에 비해 언제나 뒤처지는 듯한 느낌이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우리가 조사한 많은 기업들은 앞으로 다가올 기술 변화의 쓰나미에 대처하기 위해 치열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했다.

신선식품을 전문으로 운송하는 Agri-Fresh의 Kevin Small CEO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테슬라와 전기트럭에 대한 보고서는 아주 가까이 와 있다. 많은 진보가 있으며, 자율트럭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Agri-Fresh가 소유한 40대의 트럭은 미국의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에서 신선 야채와 과일을 캐나다의 프레리 지역으로 운송하는 기업으로 최대한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 Small CEO는 “장비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는 전자 제어 모듈 사용으로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스마트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다.

MNP 보고서에 의하면, 약 80 퍼센트의 비즈니스는 12개월 이내에 적어도 1개 이상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4분의 3은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채용하기 위해 기술 지원 업체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37 퍼센트는 현재의 제품과 서비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플랫폼을 통합하는 직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

이런 변화가 새로운 기술을 따라잡는데 뒤진 위니펙의 기업들에서도 일어난다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Greenlay 이사는 “나는 지난 30년 이상 위니펙 기업들의 기술변화에 대해 일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은 매니토바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이런 메시지가 기술변화에 막대한 투자를 할 수 없는 기업들이 회사 운영을 중지하도록 해서는 곤란하다고 했다.

그는 기술변화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기존의 서비스를 더 좋은 방법으로 제공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거기에 도착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고 했다. 또한, “일부의 새로운 기술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빠르거나 저렴하지도 않다는 것” 이라고 했다.

Small CEO는 새로운 기술을 채용하여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큰 동기부여를 받고 있고 하면서 “우리의 목표는 5년에서 7년 이내에 100여대의 트럭을 운영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을 때만 가능한 일이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