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man Multicultural Festival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브랜든 지역의 한국인들

매년 2월이면 브랜든에서 Westman Multicultural Festival 행사가 열리는데 올해도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파빌리온은 없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던 행사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브랜든 시내 여러 지역에서 9개 민족이 참여하여 모국의 문화, 역사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역대 최고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8년 Westman Multicultural Festival에는 영국, 온두라스, 아일랜드, 필리핀, 스코틀랜드, 우크라이나, 인디아, 멕시코 그리고 지역의 메이티 그룹이 참여하였다.

멕시코 파빌리온 대표를 맡은 Carlos Munoz씨는 멕시코의 문화와 전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Canada loves Mexico and Mexico loves Canada”라고 했다. 브랜든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파빌리온 이동에 무료 시내버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파빌리온 대표를 맡았던 Curtis Hullick씨는 “우리는 지난 15년간 계속해서 참여를 해오고 있다. 음식, 댄스, 그리고 볼런티어들 덕분에 매년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 파빌리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은 이런 활동을 통해 우크라이나 출신의 사람들이 매니토바의 훌륭한 구성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했다.

브랜든 시청의 고위간부는 “한국인들은 브랜든 지역의 대표적인 투자자들이기 때문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행사를 처음 시작 할 때에 비해 브랜든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많이 늘어났다. 이런 기회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는 물론이고, 한국인들이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