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Hortons 브랙퍼스트 메뉴 가격 인상이 가맹점주들에게는 불충분

Tim Hortons 가맹점주들은 일부의 브랙퍼스트 메뉴에 대해 가격을 인상하여도 온타리오의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한 최근의 가격 상승요인을 감안하면 충분하지 않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Tim Hortons의 모회사인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RBI)은 1월 12일에 “일부 지역의 몇몇 레스토랑에서 브랙퍼스트 메뉴에 대한 가격 상승이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메뉴에 대한 가격 조정은 레스토랑 운영에서 통상적인 업무이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격조정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브랙퍼스트 콤보를 중심으로 몇 가지 메뉴에 대한 가격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상지역 중에서 많은 매장은은 20 퍼센트 가까이 가격이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Tim Hortons 가맹점의 60 퍼센트 이상을 대표하는 Great White North Franchisee Association (GWNFA)은 온타리오 지역 가명점주들은 이번 가격 인상은 1월 1일부터 실시된 최저임금과 다른 원가 상승요인을 고려하면 충분하지 않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으며, 캐나다의 다른 지역에서도 약10 퍼센트 이상의 가격 인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GWNFA는 최저임금 인상과 이로 인한 추가비용 요인을 감안하면 Tim Hortons 프랜차이즈 매장 한곳당 연평균 243,889 달러의 비용이 늘어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즉, 직원 1인당 시간은 3.35 달러의 상승 요인이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Ton Hortons는 2017년 8월 2일자로 뜨거운 음료와 일부의 브랙퍼스트 메뉴에 대한 가격 인상을 실시한 바가 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