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료식 열려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지난 9월부터 토론토대학교 평생교육원 및 서울대학교의 협력으로 시작된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2월 8일 종강식을 개최였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교사 양성과정은 온타리오주 내에 증가하고 있는 캐네이디언들의 한국어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었었으며, 한국어 강사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게 되었다.

종강식에 참여한 Gordon Davis(토론토대 평생교육원 Director)는 예상치 못한 많은 지원자와 수강생들의 만족도 그리고 강사진들의 전문성에 놀랐다면서 2018년 상반기와 하반기에도 학급이 증설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털어놓았다.

또한, 수강생 김인숙씨는 ‘지금까지 한국어교육은 정부에서 주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동포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발전시켜야 할과제로 인식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토론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발급하는 “Teaching Korean as an Additional Language” 이수증이 부여된다.

이 이수증은 온타리오주에서는 처음 발급되는 한국어교사 관련 증서로서 향후 한국어교사로 지원할 때 유효하게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승 교육원장은 ‘처음 운영되는 과정이라 시행착오도 있었으나, 수강생들이나 토론토대학교 운영진, 강사진들 모두 만족하고 있어 모두에게감사하다.’고 하였다.

2018년 운영 계획은 내년 3월쯤 발표될 예정이며,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캐나다한국교육원(416-920-3809, koreducation@gmail.com)에 문의하면 된다. (기사제공: 캐나다한국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