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는 천연 우울증 치료제, 5-HTP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많은 화학 반응이 필요하며, 최근에는 사람이 느끼는 여러 감정이나 생각 역시 화학 반응의 일종으로 이해되어지고 있다.

덕분에 우울증이나 정신 분열증 같은 과거에는 개인의 기질적 이상으로 여겨 기피되어지던 신경적인 질병과 감정 질환 역시 과학적으로 그 원인과 치료가 밝혀지며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제일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세로토닌의 역할이다. 세로토닌이란 인체의 신경 전달 물질 중 하나로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물질이다.

사람의 마음이나 기분은 도파민, 노로아드레날린, 세로토닌 세가지로 인해 좌우 되는데, 도파민은 쾌락, 낙천적인 상태, 성욕과 식욕 등의 감정적인 조증을 관장하고, 노로아드레날린은 불안이나 부정적인 상태, 스트레스 등을 관장한다.

세로토니는 이러한 도파민과 노로아드레날린을 조절하여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게 하여 세로토닌 신경이 잘 발달된 사람일 수록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 수월해진다.

이러한 세로토닌은 인체 필수 아미노산(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서 식사로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 중 트립토판을 원료로 합성된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외에도 멜라토닌 등 여러 신경 전달 물질의 원료가 되기도 하는데 이 트립토판이 인체에서 한번 효소 반응을 거쳐 세로토닌이 되기 전의 물질로 바뀐 것이 5-HTP이다. 5-htp는 5-하이드록시트립토판(5-hydroxytryptophan)의 줄임말로 트립토판보다 더 효율적으로 몸 안에서 세로토닌으로 바뀔 수 있다.

그러므로 충분한 양의 5-HTP섭취는 안정적인 감정과 신경 상태를 유지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5-HTP는 아프리카에 자생하는 그리포니아(Griffonia)라는 식물에서 추출하는 천연 물질로 5-HTP의 항우울 효능 연구는 1970년대에 처음 시작되었다. 많은 경우의 우울증은 신경전달 물질의 부족이거나 비활성화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인데- 따라서 신경전달 물질의 전구체인 5-HTP를 우울증 치료에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임상 실험에서는 100명의 우울증 환자에게 5-HTP를 복용하도록 하여 별다른 부작용 없이 2주 안에 70% 가까운 사람들의 우울증이 개선된 바 있다.  또한 5-HTP는 특정 종류의 우울증이 아닌 우울증, 조울증, 기타 다른 복합적인 우울증세를 가리지 않고 효능을 보이는 것이 여러 시험에서 밝혀진 바 있다.

우울증세 뿐 아니라 5-HTP는 특히 과한 소비나 행동과 말이 과격한 경우, 감정적으로 극적인 상태와 감정 기복이 심한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불안 증세에도 도움이 된다.

5-HTP는 세로토닌으로 바뀐 후에 멜라토닌으로 바뀌기도 한다. 흔히들 세로토닌을 낮의 호르몬, 멜라토닌을 밤의 호르몬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멜라토닌은 낮밤에 따라 변화하는 몸의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이며, 특히 잠에 관련하여 주요한 작용을 한다.

인체에서 멜라토닌이 부족할 경우 깊게 잠을 들지 못하거나 바뀐 생활 습관 때문에 잠을 못 이루는 경우, 잠을 얕게 자는 경우 등의 현상이 발견된다. 때문에 5-HTP를 꾸준히 복용하면 수면 주기를 일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 기면증 치료나 수면 중 무호흡증에 이용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며 불면증에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5-HTP가 다이어트에도 효능을 보인다고 알려졌다. 세로토닌이 부족할 경우 공복감, 특히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은 달거나 밀가루 음식 등에 대한 욕구가 강해 지는 것이 여러 연구 결과 나타난 바 있는데, 5-HTP가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는것이다.

특히 세로토닌의 부족은 스트레스 성 폭식이나 습관성 군것질, 야식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 5-HTP가 도움이 된다. 더욱이 여러 연구에 의하면 5-HTP를 복용할 경우 식후의 포만감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어 전체 칼로리 섭취량이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또한 요요현상으로 불리는 체중 감량 후의 급격한 체중 증가가 일종의 우울증과 연관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5-HTP 섭취로 인한 세로토닌 증가는 요요 현상을 막아줄 수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5-HTP는 우울증 치료, 스트레스 완화, 심한 감정 기복과 각종 수면장애, 그리고 체중 감량 등에도 효능을 보이면서 심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드물게 소화기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특히 처음 복용을 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하는데, 세로토닌은 원래 장에서 대부분 만들어지고 흡수되므로 장의 세로토닌 수용체가 대량의 세로토닌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에서 기인한다. 또는 뇌 신경 전달에 관여하는 세로토닌의 영향이 강해져서 화려한 꿈을 꾼다거나 하는 증세가 보고된 바 있기도 하다.

심장병이 있다면 혈류로 수송되는 세로토닌이 부담을 줘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세로토닌 수용체 등에 영향을 끼치는 처방약물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나 불안 장애 등의 신경정신과 약물, 몇몇 진통제와 감기약 등)과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처방전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졸리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복용하는 며칠간은 복용후 주의력을 요하는 활동이나 운전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5-HTP는 복용량에 따라 광범위한 효능과 효과가 있으며 일반적인 식재료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으므로 자연적인 식생활을 통해서 필요량을 모두 섭취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자연계에서는 서부나 중부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식물인 그리포니아의 씨앗에서만 발견되며 이 씨앗에서 추출한 원료를 정제한 보조제를 통해 복용 가능하다.

토론토에 위치한 건강 식품 전문 제조사인 데이빗 건강(주)에서 새로 출시한 ‘뉴트리돔 5-HTP’는 그리포니아 씨앗에서 추출한 5-HTP를 엄격한 관리를 통해 생산한 제품이다. 100mg 함량으로 우울증이나 불안증 해소, 만성 통증, 불면증 해소 등 광범위한 용도로 다양하게 복용 가능하면서 초기 부작용은 최소로 줄였다. <문의>데이빗헬스 1-647-7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