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entoring & Networking – 창의성 & 농업분야

장소: Bruce D Campbell Farm & Food Discovery Centre (Glenlea Research Station, Research Station Road, Glenlea)

전체일정: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오전11:30 – 오후4:00). Centre 투어 – 점심 – 창의성 발휘 – 농업분야 Career.

Republic of Korea Consul General Backs 2017 Workshop & Job Fair

2017 marks the 4th annual Next Generation Mentoring/Networking Workshop and Job Fair and this time a new structure was laid out for the participants.

In the past years, professionals from various fields were invited to share their thoughts to the attendees. This year, however, participants were given the opportunity to share

their own and have a hands-on experience to make their own speech.

Consul General Supports Good Cause

The Diversity Times/The Korea Times 매니토바 한인신문 (TDT/TKT) hosts this year’s event with support from th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oronto.

TDT/TKT explained to the participants how the Fairy Garden Workshop – with programs that allow dynamic participation of the participants and their families – was conceptualized.

Won Jae Song, TDT/TKT publisher, said: “I felt that Koreans may have been habituated

to passive attitudes. There is a limit to how much a job fair presentation can achieve, so I hope the workshop can provide an opportunity for families to communicate. Also, the event’s venue was ideal as it allowed participants to view the exhibition and learn about the agricultural industry. Koreans in general don’t think much of farming as a career but many analysts predict farming will become a popular career in the future.”

On Creativity & Careers

Future careers will require creativity and this was the focal point of the workshop.

The first of three Next Generation Mentoring/Networking Workshop and Job Fair event took place on November 4, 2017.The Fairy Garden Workshop was held at the University of Manitoba Farm & Food Discovery Centre, with “creativity” and “agriculture industry careers”as the main theme.

The first part of the event was a tour of the exhibition within the centre followed by a Q&A with the guide.

The guide explained the process of how cows are born in a farm, raised, milked, delivered, and finally (their milk) manufactured and turned into dairy products.

The participants also learned about how pigs in the farm are born and raised, including those of chickens and how they lay their eggs.

On Enthusiasm & Teamwork

After lunch the second part of the event – how the Fairy Garden came to be – began. Creativity and an enthusiastic attitude were crucial elements in the creation of this garden. For instance, making the Flower Garden in a large container required individual creativity considering the limited space.

The workshop enabled participants to learn about teamwork. This means that even in a busy home, a family can work together to achieve its goal by communicating among themselves – the kids and the grandparents included – no matter how difficult a situation is.

Focal Point

Some important keywords in the workshop that were given special focus were: concentration, extraordinary, decision, wishes, happiness, hidden and secret. For example, some participants took interest on a career on agriculture, in which centre guides explained the general agricultural industry in Manitoba and how there were numerous openings for such career, from basic to high-tech farming.

TDT/TKT will host another workshop on December 23 at the Korean Meeting Hall for those who could not make it due to the unexpected 20-cm of snow.

On November 26, 2017 the second Next Generation Mentoring/Networking Workshop and Job Fair event was held at the St. Boniface Library. In this workshop, Participants were given an aptitude test to help them find their ideal mentor. The test is designed to

help individuals in choosing their careers, including analyzing daily habits.

This was held especially for those who missed the workshop last year.

The last and third NGM/NWJF event was held on November 28, also at the Grant Park Shopping Mall. As it was every year, the event showcased a wide range of careers – from fastfood businesses (for entry-level English speakers) to highclass careers. Majority of the participants submitted their resumes to fastfood restaurants.

TDT/TKT Helps in Achieving Goals

Meanwhile, TDT/TKT realizes that the market here is smaller compared to larger cities and thus people do not have as many opportunities. The publication will continue to come up with programs for Korean immigrants and their children to help them obtain a solid ground in the Canadian society.

With the support of th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oronto, TDT/TKT looks forward to reaching out to more people to help them pursue their dreams. (Staff)



토론토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 후원,

2017년 차세대 멘토링, 네트워킹의 워크샵 및 직업박람회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차세대 멘토링ᆞ네트워킹 행사는 기존 방식을 뒤집어 모두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지금까지 했던 방식은 여러 직업 관련 전문인사를 모셔와 참가자들이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듣는 수동적인 방법이었다면, 올해는 참여자들이 손으로 직접 만지고, 아이디어를 내어 함께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낸 능동적인 방법이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미래의 직업에는 창의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참가자의 창의성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이고, 창의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의 사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재외동포재단과 토론토 총영사관의 지원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된 본지는, 워크샵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함께 생각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배경을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본지의 대표 (발행인 송원재)는 “평소 한국인들이 수동적인 태도에 길들여져 있는 것은 아닌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구직 및 취업관련 프레젠테이션을 듣기만 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 이러한 워크샵을 통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고 싶었습니다. 또, 이번 장소도, 매니토바 농축업에 관한 전시를 둘러보고 장래에 요구되는 농업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행사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한국인들은 농사라는 직업을 얘기하면 열이면 열, 다 웃긴다고 생각하는데, 뭘 잘 모르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농사가 뜨는 직업이 될 것이라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2017년 차세대 멘토링ᆞ네트워킹” 행사는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다.

첫 번째 행사는, 지난 11월 4일 매니토바 대학교 팜 앤드 푸드 디스커버리 센터 (Farm & Food Discovery Centre) 에서 열린 “창의성”과 “농축산업 관련 직업”에 관해서였다.

이날 행사의 제 1부는, 이 센터 내에 전시되어있는 게시물을 잠깐 관람하여 전시관 직원의 설명을 듣고, 질문하는 것이었다. 전시관 직원은 목장의 소들이 태어나서 자라기까지의 소의 발육 과정, 우유가 집유되는 과정에서부터 가정에 이르기까지의 배달 과정, 그리고 식품공장에서 우유 및 유제품으로 되기까지의 과정들을 상세히 소개해 주었다.

또, 전시관에는 돼지 양육 과정을 보여주는 시설이 개방되어 있다. 워크샵 참여자들은 전시관에 마련되어 있는 시설, 즉, 씨퇘지들이 새끼를 낳고, 또, 이 새끼 돼지들이 태어나 양육되는 시설, 닭이 알을 낳는 시설과 과정에 대해서도 둘러보았다.

점심 식사 후, 2부에서는 창의성 및 적극적인 활동을 도와주는 페어리 가든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이 워크샵은 각 참여자들이 큰 용기에다 직접 원하는 꽃밭을 만드는 작업으로, 재료를 가지고 주어진 한정된 공간 내에서 각자의 바람대로 아름답게 꾸미는 작업이다. 이 워크샵의 장점은 어린 아이에서부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요즈음처럼 개인 생활에 다 바쁜 식구들이 한번에 모이기 어려운데, 이러한 자리를 통해서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공동 목표를 이룬다는 점이다. 워크샵에서는 어떠한 주제로 페어리 가든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개인 발표도 있었다. 발표에서 나타났던 내용을 단어로 표현하자면, 집중, 엉뚱함, (아이의) 선택, 기원, 기쁨, 숨김, 비밀 등이었다.

3부에서는 농업 관련 직업 프리젠테이션을 들었다. 이날 전시관 측에서는, 매니토바의 전반적인 농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누구나 진입이 가능한 기초 농사일에서부터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기계 농업에 이르기까지 농업 관련 직업이 많이 오픈 되어 있다고 하였다.

이날 행사 당일에는 약 20 센티미터의 눈이 내린 관계로 참가 신청을 하였다가 직접 오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다. 본지는 이들을 위해 추가로 12월 23일 한인회관에서 이 워크샵을 추가로 실시한다.

“2017년 차세대 멘토링ᆞ네트워킹 두 번째 행사에서는, 지난 11월 26일, 세인트 보니파스 도서관 (St. Boniface Library)에서 열렸다. 작년 행사에 이어, 각자에게 맞는 진로 방향 설정의 멘토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행동특성 진단을 다시 실시하였다.

이 진단지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개인의 행동을 진단지로 확인해봄으로써 구직 및 취업, 그리고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개인들이 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도록 돕는 진단지이다. 이번 행사는  “2016 멘토링ᆞ네트워킹”에서 실시했던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어 별도로 실시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2017년 차세대 멘토링ᆞ네트워킹 행사는 지난 10월 28일 열렸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업박람회는 그랜트 파크 쇼핑센터 (Grant Park Shopping Mall)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과거의 행사와 마찬가지로, 신청자의 영어 능력 구사 수준에 따라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문턱이 비교적 낮은 패스트 푸드점에서의 홀 서빙이나 주방일 등의 엔트리 레벨에서부터 고급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분포되도록 하였다. 행사장을 찾았던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주로 패스트푸드 점에 이력서를 제출하였다.

본지는 타주의 대도시 교민사회에 비해 비교적 시장이 좁고,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점을 참고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좀더 한국인 이민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행사를 기획할 계획이다. 또, 지금까지의 기획된 프로그램을 축적, 단발성 행사로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길게는 재외동포재단과 총영사관의 목표에 부합되는, 즉, 한국인 이민자와 그 자녀들이 더욱 더 캐나다 사회에 잘 정착해 뿌리를 든든하게 내릴 수 있는 한국인이 되도록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급할 계획이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