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슬픈 역사에 관한 매니토바의 판결: 대부분의 주들, 캐나다의 기숙학교는 문화적인 민족말살이다

Curtis Brown: Probe Research Inc. Vice-President

낱말은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의미를 넘어서서 과도하게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것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낱말은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우리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최근,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21세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는 찰스톤에 있는 임마누엘 아프리칸 메소디스트 에피스코펄 교회로 들어가  아홉 명의 사람들을 죽였다. 이후, 타락한 한 사람의 행동보다는 테러리즘으로 보이는 그가 저지른 끔찍함을 확인하고자 하는 전화가 더 많았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테러리즘을 “불법으로 사람을 강제하고 폭력을 행사하거나, 재산을 위협하거나, 시민들을 위협하는 지나치게 거친 행동, 또는 정치적, 사회적인 목적과 관련된 것들로써 그 일과 일련되게 진행되는 일에 관련된 행위”등으로 간주한다. 총기 발사 전, 루프는 두서없이 ‘인종 분리’를 칭찬하는 성명서를 펴냈다. 그가 이러한 행동을 한 이유는, 아프리칸 아메리칸들이 나라를 인수해야 한다는 신념을 비롯해서 자신이  “인종 전쟁”을 시작하는 사람이 되길 원해서였다.

루프의 행동은 테러리즘의 일종일까? 교과서상의 정의에 의하면, 이것은 확실히 테러리즘이다. 시민 인구와 같은 명백한 그룹을 목표로 정한 데다 한발 앞서서는 그의 행위가 정치적인 목적을 띄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9/11이나 보스톤 마라톤 폭발사고와 같은 일을 테러리즘이라고 계속해서 생각하게 된다. FBI는 불공평한 두 개의 기준에 부딪히는 이 테러리즘을 저지른 루프에게 법적인 제재를 가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제임스 다우니가 썼듯이, “만약 딜런 루프가 무슬림이었다면, 그리고  ‘거룩한 전쟁’을 위해서 아홉 명의 크리스천 미국인들을 죽인 것으로 고소되었다면, 미국의 사법부는 그 때 그를 테러리스트로 정의해 그를 제재했을 것이다.”

이것보다 훨씬 뒤, 토론이 끊임없이 되고 있고, 논란이 되고 있는 또 다른 낱말은 “Genocide: 대학살, 말살”이다. 이 낱말은 홀로코스트, 발칸반도와 1990년대 르완다에서 저질러졌던 “인종 청소”와 같은 역사적으로 저질러진 대부분의 끔찍한 행동과 관련하여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어떤 것을 동일시함으로써 많은 캐네이디언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The 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 (TRC) 보고서의 최고 요약본은 캐나다가 강제로 토착민 아이들을 기숙학교에 몰아넣음으로써 “문화적인 말살”을 저질렀다고 말하고 있다. TRC 는 문화적인 말살을 “물리적인 대학살” (즉, 타겟 그룹의 멤버들을 대량으로 죽이는 행위)과 생물학적인 대학살 (즉, 번식하는 능력을 파괴하는 행위)으로부터 구분되는 행위, 즉 “그러한 구조와 관행 때문에 어떤 그룹이 계속적으로 그렇게 되도록 그 그룹을 허락하는 것에 대한 파괴” 로 단정하고 있다.

그러나, Genocide (대말살)은 국제법으로 정의가 내려진 정확한 법적인 용어이다. The Convention on the Prevention and Punishment of Genocide (편집자주: 대말살 방지 및 처벌에 관한 협정) 는 Genocide  (대말살) 에 대한 정의를 특별한 그룹을 파괴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저지르는 많은 행동들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는 a) 어떤 그룹의 멤버들을 죽이기, b) 그들에게 심각한 육체적인 또는 정신적인 위해를 가하기, c) 전체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그 그룹의 사람들이 평생 잊지 못할 고의적인 괴로움을 가하여 물리적으로 파괴하기, d) 그 그룹내에서 생명이 탄생되는 것을 막기위해 의도적으로 저지르는 행위로 간주되는 것, e) 강제로 어떤 그룹의 아이들을 다른 그룹으로 옮기도록  행사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어떤 사람은 [인디언] 아이들을 강제로 그들의 커뮤니티로부터 데리고 와서 기숙학교에 넣은 것을 Genocide  (대말살) 라고 정의할 수도 있다. 그러나 문화적인 관습에 대한 분명한 점진적인 쇠퇴 – “아이들로부터 인디언 사람이라는 것을 없애기” 에 대한 잘못된, 그리고 잘못 안내되어진 그 정책- 가 전통적으로 씌여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Genocide의 정의의 뜻을 만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이 내용과 관련된  “Genocide (대말살)” 용어에 관한 사용은 분명히 굉장히 논란이 많기 때문에 우리는 매니토바 사람들이 기숙학교 경험을 genocide  (대말살)로 볼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기숙학교에서 일어났던 어떤 일에 관한 전통적인 정의인  “forced assimilation”으로 볼 것이냐를 이해하기 위해서다.

오늘 발표된 프로브 리서치 조사는 대부분의 매니토바 사람들이 캐나다가 퍼스트 네이션스 어린이의 세대들이 성공적이도록 했던 것이 genocide와 마찬가지로 취급된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아이들을 기숙학교에 넣은 것을 문화적인 말살이라고 보는가의 설문에 참여했던 거의 3분의 2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동의했다. (강하게 동의하는 33퍼센트를 포함해서 63 퍼센트가 동의했다.) 단, 27 퍼센트만이 오래된 충격에 대한 기숙학교의 비극에 대한 [genocide] 설명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번 설문이 아주 작은 보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퍼스트 네이션스와 메이티 매니토바 사람들이 – 많은 기숙학교의 살아남은 사람들 또는 그 후손들 – 헐씬 더 캐나다가 genocidal policy 을 수행하는 데에 강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57 퍼센트가 강하게 동의하는 반면, 토착민이 아닌 매니토바의 사람들 가운데 31 퍼센트가 강하게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토착민이 아닌 매니토바 사람들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가족과 정체성이 잘 형성되어 가고 있던 땅에서, 캐나다가 극악무도한 법으로 퍼스트 네이션스 아이들을 커뮤니티로부터 데리고 와 기숙학교에 넣는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많은 아이들이 끔찍한 신체적, 성적 학대로 고통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없이 이러한 사실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만약 노예 [제도]를 미국의 원초적인 죄라고 한다면, 찰스톤의 총기 사고를 이끌었던 오늘날, 인종적 불평등에 대한 사악함이 나타나는 오늘날의 캐나다의 원초적인 죄는 퍼스트 네이션스 아이들에 대한 역사적인 처리에 관한 것이다.

고통스럽고 불편한 그것은, 캐네이디언들이 스스로 genocide  (대말살) 를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만들것이다. 그리고 화해, 용서를 향한 첫번째 걸음은 바로 공개적으로 정직하게 이것을 시인하는 일일 것이다.  (Source: Winnipeg Free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