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글로벌 수요증대가 캐나다/매니토바에 미치는 영향

Export Development Canada (EDC)의 2017년 가을 보고서에 의하면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글로벌 수요증대로 인해 캐나다와 매니토바의 수출이 2016년 대비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했다.

EDC 예측에 의하면, 캐나다의 상품 수출 증가율은 2016년 2.6 퍼센트 하락을 한 후에, 올해는 8 퍼센트까지 성장 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했다.

EDC의 Todd Evans 이사는 2017년에는 가격의 상승으로 수출금액에 늘어나지만, 2018년에는 물량의 증가로 인해 4퍼센트 가량 수출액 증가를 예상한다고 했다.

매니토바주의 수출은 2016년에 1.8 퍼센트 감소한 후에 올해는 3 퍼센트 증가를 예상했으며, 2018년에는 전국 평균인 4 퍼센트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Evans 이사는 “올해 8퍼센트 성장은 초반의 예상에 비해 높은 숫자이다. 미국을 비롯한 국제 경제의 모멘텀이 튼튼해진 덕분이다. 그래서 캐나다의 수출도 늘어난 것이다.”고 했다.

EDC 보고서는 온타리오, 퀘벡, 매니토바와 같은 제조업이 다각화된 지역은 자원 의존적인 지역과 비교해 보면 완만한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매니토바에서는 New Flyer와 같은 업체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했다.

캐나다 수출의 핵심은 미국의 경제성장이다. 여러 경제 전문가들의 경험에 의하면, 미국의 GDP가 1 퍼센트 상승하면, 캐나다의 수출도 1 퍼센트 상승 한다는 것이다.

Evans 이사는 미국의 실업률은 낮아지고 있으며, 공장가동도 최대치 수준으로 도달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처럼 생산활동이 늘어나면 부품, 구성품, 소모품 등의 사용량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미국 경제가 회복을 하자 2017년 세계 경제도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예를 들면, 지난 몇 년간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던 브라질과 러시아는 경제가 상승곡선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는 다양한 제조업을 보유한 매니토바에도 좋은 소식이다. 캐나다는 수출 상품의 77 퍼센트를 미국으로 보내지만, 매니토바는 63 퍼센트만이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다음은 EDC가 예상한 수출 성장률이다.

지역 2016년 2017년

(예상)

2018년

(예상)

캐나다 전체 -2.6 8 4
알버타 -14.7 20 2
브리티시 콜롬비아 -8.7 8 0
매니토바 -1.8 3 4
뉴 브런즈윅 -12.8 10 5
뉴파운드랜드 & 라브래도 -8.1 17 12
노바스코시아 -2.2 1 6
온타리오 -4.3 4 3
퀘벡 -2.0 7 7
사스캐치완 -17.7 9 4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1.1 6 4
준주 (전체) -15.1 14 4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