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and-collect를 본격적으로 시도하는 Real Canadian Superstore

10월말까지 매니토바에 있는 11개 모든 Real Canadian Superstore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그로서리를 주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단, 550 Kenaston Blvd.와 1035 Gateway Rd.에 있는 매장에서는 click-and-collect 서비스 실시가 2주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Manitoba, Saskatchewan, Ontario 지역을 담당하는 Jonathan Carroll 부사장이 말했다.

Carroll 부사장은 10월 11일 매니토바에서 제일 큰 1385 Sargent Ave. 매장에서 기자들과 시설을 투어하면서 “Click-and-collect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업부문을 늘리는 것” 이라고 했다.

Click-and-collect 서비스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고, 매장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바구니에 담은 후에 고객이 약속한 시간에 매장으로 오면 차량까지 가져다 주는 방식이다. 매장은 “편의요금”으로 3달러에서 5달러를 지불해야 하며, 손님은 픽업 4시간 이전에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야 한다.

Super Store는 지난해 5월 위니펙에서 2개 매장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면서, 향후 매니토바에서 몇 개를 실시할 수 있을지 예측을 할 수 없다면서 전체 매장을 실시하는 것에 약간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가 있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면서 위니펙에 있는 8개 매장과 브랜든, 스타인벡, 윙클러의 매장에서도 전격적으로 실시를 하기로 했다.

다수의 독립 그로서리 매장은 물론이고, 주류 그로서리 매장에서도 고객들에게 온라인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 일부의 매장에서는 주문한 상품을 픽업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일부의 회사에서는 주문한 상품을 집에까지 배달해 주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그로서리 소매분야는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로서리 업계의 리더인 Walmart는 최근 Whole Foods를 매입한 Amazon.com과 본격적인 경쟁을 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 영업을 강화한다는 것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Carroll 부사장은 매니토바에서 온라인 쇼핑을 강화하는 것은 경쟁자들이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click-and-collect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Carroll부사장은 슈퍼스토어의 소매부문은 언제나 고객의 요구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고 하면서, 요즘 고객이 요구하는 주요사항 중에 몇 가지는 고 품질의 상품, 넓은 상품선택, 지불한 금액만큼의 가치, 쇼핑의 편리성이라고 했다.

그리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잘 반영한 매장이 지금 전체 리노베이션 공사가 진행중인 Sargent Ave. 매장이라고 했다. 다른 매장들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부분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Staff)

In-Home Delivery 서비스를 하는 Walm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