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A 114년의 역사에서 3분기 최고의 실적을 위니펙 주택 판매

Winnipeg Realtor Association (WRA) 114년의 역사에서 3분기 실적으로 올해가 최대실적을 기록한 배경에는 9월의 높은 매매 기록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WRA가 Multiple Listing Service (MLS) 등록 기준으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9월에 1,193건의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WRA 역사상 9월 실적으로는 두 번째로 높은 숫자였는데,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 9월에 비해 단 2 퍼센트 부족한 거래였다. 신기록을 수립한 올해 3분기의 거래 실적은 3,916 유닛이었다.

Blair Sonnichsen 회장은 “2016년 최고 실적을 기록한 이후 페이스를 유지해 오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옵션을 갖춘 매물이 많았던 것이 올해 실적을 높이는 원동력이었다.”고 했다.

협회는 최근 발표된 RBC 주택 가격 보고서를 인용해 토론토의 경우는 주택시장 과열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거래량이 1990년 이후가 가장 낮은 숫자를 기록했었다고 했다. 그러나 위니펙의 경우는 급격한 가격 변동이 없었던 것이 주택 거래량을 늘린 주요 원인이라고 했다. Sonnichsen 회장은 “지난해 기록을 뛰어 넘은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WRA는 지난 수년간 MLS 실적이 좋았던 것은 위니펙시 외곽지역의 거래를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를 한 것으로 본다고 했다. 지방 지역 중에서는 올해 첫 9개월 동안 365건을 거래한 스타인벡이 주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Sonnichsen 회장은 “위니펙 주변지역은 위니펙 시내에 비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