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고기 가격

2017년들어 지속적인 강세를 유지해온 소고기 가격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attle Trends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는 Anne Wasko씨는 도매가격 기준으로 1년전에 비해 3 퍼센트에서 4 퍼센트 가량의 가격 상승이 있었다고 했다.

Wasko씨는 “소를 기르는 사람들의 수익력은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송아지 생산자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추세는 201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그리고 올해 소고기 공급량을 보면, 캐나다에서는 3 퍼센트, 미국에서는 4 퍼센트나 증가가 있었음에도 수요의 증가로 가격이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해 왔었다고 했다.

Wasko씨는 또한, 사료 생산자들도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사료 가격은 소고기 값 상승과는 상관없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 근거로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보리 가격이 25 퍼센트나 올랐기 때문이다. 밀 공급량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도 가격 인상을 전망하게 하고 있다. 지역에 따라서 건초 가격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고 있는 것도 가격 인상의 한가지 요인으로 보고 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