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가정의 54 퍼센트는 자녀 과외활동으로 인해 재정적 부담

Global News가 Ipsos에 의뢰하여 캐네이디언 학부모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2017년 8월 16 – 22일)에 의하면, 캐나다 부모 중에 54 퍼센트 (15 퍼센트: 강하게 / 39 퍼센트: 다소)는 “자녀들의 과외활동 (Kid’s Extracurricular Activities)” 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의 과외활동으로 인해 빚을 지게 된 가정도 27 퍼센트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Ipsos 조사에 의하면, 지난 학년에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취미, 지역사회 그리고 스포츠와 같은 과외활동에 등록하기 위해 사용한 돈은 1,120 달러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중에서 10명중에 1명은 2,000 달러 이상 지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응답자의 45 퍼센트는 1달러에서 500 달러 사이에서 지출을 했었고, 10명 중에 2명은 과외비로 지출한 금액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 연령대 별로 18세 – 34세 사이에서는 30 퍼센트, 35세에 – 54세에서는 14 퍼센트, 55세 이상에서는 23 퍼센트가 과외활동을 시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젊은 층의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과외활동을 시키지 않는 이유는 자녀들이 어려서 독립적으로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모든 연령대에서 부모들의 절반 이상은 자녀들의 과외활동이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하면서, X세대 부모 (35세 – 54세) 26 퍼센트, 밀레니엄 세대 부모 26 퍼센트, 베이비부머 세대 부모 12 퍼센트는 자녀들의 과외활동으로 인해 부채를 앉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가 높은 과외 활동은 수영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0 퍼센트는 자녀들을 수영 레슨에 보낼 것이라고 했다. 자녀의 수영 등록을 위해서 193 달러를 지출해야 하는데, 이는 과외활동 중에서 가장 적은 금액이다.

자녀들의 과외활동 중에서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하키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5 퍼센트는 이번 학기에 자녀에게 하키를 시킬 계획이라고 했고, 등록비용은 755 달러를 예상했다.

다음의 표는 Ipsos가 발표한 것으로 올해 부모가 자녀에게 과외활동을 시키는 경우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다. (Source: Ips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