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enous Korean War Veteran create a Talking Stick / Talking Stick을 만드는 인디지너스 한국전쟁 참전용사

At the age of 84, an indiginous Korean war veteran in Selkirk makes and sells hand-crafted Talking Sticks. A talking stick is a coloured wooden stick, which symbolizes Indigenous cultures. He makes talking sticks and canes to promote and celebrate indigenous cultures and personally sells them at Pow Wows.

The amount varies depending on the intricacies of the patterns carved on the wood, but the Talking Sticks starts at $35, and the Talking Stick and the wooden cane together at $75.

For those who wish to buy these hand-made talking sticks and wooden canes, contact The Korea Times Manitoba Korean / The Diversity Times. (Contact: (e-mail) tkoreatimes@gmail.com ☎ 204-663-5051)

Here is a brief introduction about Talking Sticks.

The talking stick: also called a speaker’s staff, is an instrument of aboriginal democracy used by many tribes. The talking stick may be passed around a group or used only by leaders as a symbol of their authority and right to speak in public.

In a tribal council circle, a talking stick is passed around from member to member allowing only the person holding the stick to speak. This enables all those present at a council meeting to be heard, especially those who may be shy; consensus can force the stick to move along to assure that the “long winded” don’t dominate the discussion; and the person holding the stick may allow others to interject. Talking sticks have high ceremonial and spiritual value, and have proved to be exceedingly useful during current implementations.

Selkirk에 거주하는 한국전쟁참전용사 한 분이 토킹 스틱 (Talking Stick)을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 84세인 이분은 인디지너스 문화를 알리기 위해 토킹 스틱과 함께 인디지너스를 상징하는 색상이 들어간 나무 지팡이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다. 이 분은 토킹 스틱과 지팡이를 만들어 인디지너스 축제인 Pow Wows와 개인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나무에 새겨진 문양에 따라 금액이 다르지만, 기본으로 Talking Stick은 35달러, Talking Stick과 나무 지팡이를 함께 구입하면 75 달러에서 시작한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직접 손으로 만든 토킹 스틱과 나무 지팡이 구입을 원하는 사람은 The Korea Times매니토바 한인신문/The Diversity Times로 연락 바랍니다. (연락처: (e-mail) tkoreatimes@gmail.com ☎ 204-663-5051)

토킹 스틱 (Talking Stick)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하면 다음과 같다.

토킹 스틱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번역을 하는 것 보다 스티븐 코비 (Stephen R. Covey)가 쓴 『8번째 습관: The 8th Habit, 2004』이라는 책에 나와 있는 인디지너스 토킹 스틱에 대한 부분을 소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안내를 하면 다음과 같다.

~~ “이 지팡이는 캐나다와 미국의 인디지너스 사회에서 수백 년 동안 중요한 기능을 수행해 왔다. 벤자민 프랭클린을 비롯하여 미국의 건국 선조들은 이로쿼이 연방 인디언 족장의 토킹 스틱 정신을 배우기도 했다. 그것은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 가운데 하나로서 시너지적 의미를 담고 있다.

토킹 스틱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상호존중을 통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서로 다른 점과 문제점들을 시너지적으로, 아니면 최소한 양보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다.

토킹 스틱은 사람들이 모일 때마다 사용된다. 이 지팡이를 들고 있는 사람에게만 발언이 허용된다. 토킹 스틱을 갖고 있는 동안에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충분하게 이해시킬 때까지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이때 다른 사람들은 의견을 말하거나 주장할 수 없고, 찬성이나 반대 표시도 허용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발언하는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이해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을 뿐이다. 다만 발언자의 뜻을 좀더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 말한 내용을 확인할 수는 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해한 것 같으면 지팡이를 옆 사람에게 넘겨 준다. 그 역시 자신의 뜻이 다른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되게 한다. 이런 식으로 모든 사람들이 말하고 들으면서 완전한 커뮤니케이션의 책임을 진다. 모두가 자신의 말을 이해시켰다고 느끼는 순간,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부정적 감정과 논쟁이 사라지면서 상호 존중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그들은 창조적으로 변한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제3의 대안이 나온다.” ~~ (Stephen R. Covey, The 8th Habit, Free Press, 2004, pp. 197-198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