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식에서 상위를 기록한 캐나다 청소년

캐나다 청소년들이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가 매 3년마다 실시하는 테스트에서 금융지식이 최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테스트에서 캐나다는 벨기에와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발표자료에 대해 위니펙 프리 프레스의 경제담당 대기자인 Martin Cash씨는 조사결과에 나타난 성적이 좋다고 하여 백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디지털 시대에 도전하고, 변화에 대처를 잘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Canadian Foundation for Economic Education (CFEE)Gary Rabbior 대표는 결과에 만족한다고 하면서 축하할 일이라고 했다. 이번주 위니펙에서 CFEE 임원회의가 열렸는데, 이는 CFEE 설립이래 토론토와 몬트리올이 아닌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었다.

CFEE는 학교와 교육관련 기관과 파트너십을 이루어 캐나다의 젊은이들과 신규 이민자를 대상으로 경제와 금융지식을 향상시키고, 기업가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으로 1974년에 설립되었다.

Rabbior대표는 OECD 발표자료를 인용해 젊은이들이 금융지식을 키우는 3가지 핵심은 학교에서 배우는 기회를 가지는 것, 부모와 대화를 통해, 그리고 은행계좌를 가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CFEE가 이런 일을 해 온 것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고 했다.

1년전, CFEE6,000명의 캐네이디언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와 금융에 관한 지식과 태도를 조사한 적이 있다. 이 조사에서 젊은이들은 학교와 부모를 통해 배우는 기회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CFEE는 젊은이들이 금융에 대한 지식을 키우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학습방법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고 있다.

Rabbior대표는 사람들이 자녀들의 돈 관리와 활용에 대해 많은 문의를 해 오는데 나의 대답이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은행카드나 예산수립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면서 돈에 대한 자기만의 센스를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Rabbior대표는 캐나다 젊은이들의 특징은 만약에 돈이 없으면 상품을 구입하지 않고, 저금도 하지 않는다. 이것은 캐네이디언들의 합리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지만, 금융의 세계에 대한 감각은 젊은 시절에 취득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Rabbior대표는 우리의 의사결정에는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새로운 방법은 다양하다. 만약에 젊은이들이 자아 충족감을 강화시키고, 안정화 할 수 있다면 미래에 그들의 삶은 덜 취약해 질 수 있다.”고 했다.

CFEE는 매니토바 주정부의 교육담당 부서와 상호 협력을 통해 매니토바 학생들의 금융지식 수준을 높이는 방법을 찾기로 했다.

Rabbior대표는 매니토바의 교육부는 우리가 함께 일하는 다른주의 부서에 비해서 개방적이다.”고 했다. 그는 교사들이 문맹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것과 같이 금융지식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정보가 많아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이것을 즉시 즉시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 하기 보다는 생각하는 능력, 커뮤니케이션 스킬, 전체를 파악하는 능력을 스스로 키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Rabbior대표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삶을 콘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자기 충족감이다.”고 했다. “아이들에게 다른 능력을 가르치는 것보다 성공하는 금융지식을 쌓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Rabbior대표는 경력개발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며, 교육의 목표를 대학에 두는 것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기업가의 성공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요소는 열정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열정을 가지도록 충분한 시간을 투입하지 않는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