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책, 테아닌.

최근 들어 건강에 좋다는 식품이 부쩍 많이 소개 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많은 학자들이 독보적으로 꼽는 전통적인 성분이 녹차이다. 녹차는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정신을 맑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주는 심리적인 안정 기능까지 활약하지 않는 곳이 없을 지경이다.

그 중에서 특히 최근 각광 받는 것은 녹차의 테아닌(L-Theanine) 성분의 스트레스 완화 효과로 예전부터 차의 심리적인 안정효과는 익히 알려져 있어, 고전 문학 등에서도 심리적인 충격을 받은 사람에게 따듯한 차를 주어 진정을 시키는 장면은 꽤 자주 등장하곤 한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따듯한 차는 그저 기분상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는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이유가 바로 녹차에 다량 함유된 테아닌(L-theanine) 성분 때문으로 밝혀졌다.

녹차에 들어있는 50여종 유기화합물 중에 녹차의 효능과 맛에 가장 깊게 관련되는 성분은 카테킨류와 아미노산류인데, 이들 성분은 녹차의 종류, 재배조건, 차 잎의 채취 시기에 의해 그 함량이 변한다. 녹차의 씁쓰름하면서 미묘한 감칠맛은 그 독특한 구성 성분에 의한 것으로 항산화 성분으로 유명한 카테킨은 떫고 쓴 맛을, 아미노산류는 감칠맛과 단맛을 낸다.

이중 테아닌은 녹차에 들어있는 아미노산 성분 중 가장 그 함유량이 높은 성분으로 녹차의 단맛을 책임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어린 잎으로 만들어지는 고급 녹차에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떫은 맛이 적고 단 맛과 감칠맛이 강한 고급 녹차 특유의 맛을 내는 주 성분이기도 하며, 같은 찻잎으로 만들어졌어도 홍차 등에서는 그 함량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러한 테아닌은 벌써 70여년 전인 1949년 일본의 화학자들에 의해 구조가 밝혀졌는데, 보통 고급의 건조차 잎에 1-2%가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차에는 카페인이 적다고 생각하곤 한다. 특히 녹차에는 카페인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적은 양만을 함유한다는 인식이 퍼져있다. 그러나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와 달리 쉽게 흥분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 테아닌의 기능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녹차는 커피보다 낮은 온도에서 우려내기 때문에 실제 함유량에 비해 적은 양의 카페인만 추출되어 카페인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동시에 낮은 온도에서도 쉽게 우러나는 테아닌의 직용이 신경은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에서 우려내며 테아닌 함량도 더 적은 홍차의 카페인 함량이 더 높게 여겨지는 것은 이러한 이유 덕분이다.

우리 몸의 신경 전달시스템은 신경 세포들이 방출하는 화학 물질들을 주고 받음으로써 그 신호가 전달된다. 테아닌은 이러한 신경 전달 화학물질을 조절하고 활성화하여 신경계를 안정화하는 역할이 크다.

테아닌은 뇌파 중 α파를 증가시켜 불안감, 스트레스 등의 지표를 개선하는 역할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아닌은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탐산(glutamate)을 억제 하는데 글루탐산은 뇌세포를 흥분시키며 각성의 효과가 있는 신경 전달 물질이다. 테아닌은 글루탐산이 전달되는 수용체에 대신 결합하여 뇌세포의 흥분을 억제해 주고 뇌 흥분 신호를 적게 전달하여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더불어 동물 시험에 의하면 테아닌이 뇌 신경에 풍부히 존재할 경우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의 일종인 도파민과 시상하부의 세로토닌 농도가 증가함이 보고된 바 있으며, 주사 등을 이용한 투여가 아닌 구강 복용 시에도 효과를 보이는 것이 나타난 바 있다. 한국의 영양학자들은 1달 이상 만성 피로를 느끼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7일간 테아닌 200mg을 섭취시킨 결과, 뇌의 α파가 높게 검출 되었으며, 피로도를 나타내는 수치 역시 감소함을 밝힌 바 있다.

아닌 복용 시 뇌 속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도파민(Dopamine)은 중추 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서, 의욕, 행복, 기억, 인지, 운동 조절 등 뇌에 다방면으로 관여하며 특히 인간이 의욕을 보이고 삶에 흥미를 느끼게 하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주요한 물질이다. 또한 세로토닌(Serotonin, 5-Hydroxytryptamine (5-HT)) 역시 신경전달 물질의 하나로 행복감, 충만감, 만복감 등을 느끼는 데에 기여한다.

사람의 마음은 크게 세 가지 신경 물질에 의해서 형성되며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이 그것이다. 도파민은 격한 긍정적 감정, 즉 쾌락, 성욕과 식욕 등을 담당하고 노르아드레날린은 불안, 부정적 마음, 스트레스 반응 등을, 세로토닌은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테아닌은 긍정적인 감정 및 행복감을 담당하는 도파민의 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적절히 조절하는 세로토닌의 농도까지 높여주는 것이다.

이처럼 테아닌은 긍정적인 감정을 증가 시키는 것은 물론, 피로도 감소, 피로축적 억제, 피로물질 제거, 불안척도감소, 시각통증감소의 효능 역시 보였으며 이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느끼는 정도 및 불안상태를 낮추는 것으로도 밝혀졌다. 이러한 스트레스와 연관된 피로도의 감소는 특히 현대인이 흔히 느끼는 만성 피로와 관련하여 깊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하였다.

이러한 테아닌은 일반적으로 1일 섭취량을 200-250mg으로 섭취할 것을 권하나 대부분의 제품이 그 순도가 매우 떨어지는 것을 함유하거나 다른 성분과 혼합하여 제조되는 것이 많다. 여기에 착안하여 데이빗 헬스(주) 에서는 순수 녹차 성분에서만 추출한 것을 이용한 L-테아닌 성분을 담은 ‘뉴트리돔 L-테아닌’ 제품을 선보인다.

‘뉴트리덤 L-테아닌’은 미국에서는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식품/첨가물)로 인증되어 식이보충제로 사용되고 있고 일본에서도 식품첨가물로 지정/고시되어 사용되고 있는 순수 녹차 추출 테아닌 성분을 이용하였으며 캐나다에서는 보건성 규제 건강기능식품 인증 심사를 통과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고 시판되고 있는 고품질의 건강 기능성 식품이다.  <문의>데이빗헬스 1-647-7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