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에서 헬스와 사회복지에 대한 서비스가 필요하면 mb211.ca

매니토바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911, 411, 311 번호는 익숙할 것이지만 앞으로는 211도 기억해 두어야 한다.

United Way Winnipeg은 내일 (2017년 2월 9일)부터 헬스 (Health)와 사회복지 (Social) 대한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이 온라인 (www.mb211.ca)을 통해 문의를 하면, 매니토바에 있는 5,000개의 단체나 해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을 파악하여 자신이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 지역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서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기관을 소개해 준다.

United Way Winnipeg의 Heather Block 담당이사는 “우리는 9년 전부터 실시를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술을 갖추는데 많은 자금이 필요해 지금에야 이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Block 이사는 “다른 주에 비해 211 서비스 제공이 늦기는 했지만, 기존 실시 사례를 통해 충분한 벤치마킹을 하여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온라인을 통해 211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브리티시 콜롬비아 • 알버타 • 사스캐치완이고,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헬스와 사회복지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온타리오 • 퀘벡 • 뉴 브런즈윅 • 노바스코시아 • 누나붓 이다.

211은 위니펙시가 실시하는 311 서비스와 같이 정부기간이 아닌 민간기관에서 자격을 갖춘 상담요원이 헬스와 사회복지에 대해 1대1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유일한 번호이다.

Block 이사는 “United Way Winnipeg은 전화를 기반으로 하는 211 서비스를 구축했지만, 이를 위해서는 추가 자금이 필요 했다. 연방정부로부터 자금지원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를 먼저 실시한다.”고 했다.

211 웹사이트는 앱이 아니다. mb211.ca로 연결을 하면 헬스와 사회복지에 대한 메인 카테고리가 나오고 이를 다시 클릭하면 서브 카테고리를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스마트 폰이 없거나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을 접속이 곤란한 사람들은 580 Main Street에 있는 United Way 사무실을 가면 본인 받고 싶어하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주별로 211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