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을 저지하는 데는 교사들이 최선의 방어

위니펙에 있는 학교는 얼마나 안전한가, 학교들이 안전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위니펙 스쿨 디비전이 학교 정학 (Suspensions) 과 관련하여 한 가지 안을 내놓았다. 기쁜 소식은 2009에서 2015년까지 6 년간 정학 처분이 되었던 학생들을 구제해주자는 것이다. 2014년과 2015년도에, 시내 전체 학생 수의 2퍼센트의 학생들이 정학이 되었는데, 이 대부분의 정학은 학생들 간에 벌어진 신체적인 폭력 때문이었다.

2014부터 2015년까지의 자료를 보면, 신체적 공격에 의한 정학 처분이 대략 475 건 정도였다. 이 건수는 법원 문서에 있는 것을 포함한 수로, 확실한 숫가 밝혀져 있지는 않다. 이들 중, 몇 건은 저절로 일어날 수 있는 미미한 신체적인 접촉에 의한 것으로 이틀 이상의 정학을 받은 것은 한 두건에 불과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위니펙 경찰은 스쿨 디비전들이 미국 시스템, ALICE 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ALICE는 Alert (경계), Lockdown (폐쇄), Inform (전달), Counter (파악), Evacuate (탈출) 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글자로 총기 난사범들의 행동에 대처하는 지침 요령이다. 현재, 캐나다가 사용하는 요령은 학교 문을 폐쇄하고, 안전한 지역에 대피해 있을 것, 창문과 문에서부터 떨어져 있을 것을 강조하는 것보다 한 발 앞선 대처 요령이다.

ALICE 의 특징은 미리 대처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희생될 수도 있는 사람들이 범인들의 공격에 대처하도록 되어 있다.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만약 캐나다가 이것을 받아들일 경우, 현 캐나다의 상황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아직까지는 캐나다 학교 폭력이 [미국에 비해] 얼마 안되기 때문이다.

올 연초, 사스캐치완의 La Loche 에서 일어났던 학교 총격 사건으로 학생 두 명과 교사 두 명이 죽었다. 17살짜리 용의자는 이 학교에 다녔던 학생이었다. 1999년에 있었던 앨버타의 Taber에서 있었던 사건은, 14살 소년의 범행으로, 그 아이 역시 그 학교의 학생이었다. 그는 17살짜리 학생을 죽였고, 또 다른 17살짜리 학생을 다치게 했다.

이 소년들이 사전에 [누구를] 죽이려고 모의 했는지, 아니면, 학교에서 왕따를 쭉 당해오고 있었던 상태였는지, 또는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들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 이들 학교들이 문제 인식을 [제대로] 하고 있었는지는 [현재로서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다른 말로 말해서, 이것은 우발적으로 일어난 것은 아니었다.

캐나다 남쪽 사우스 보더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볼 때, 범인들은 자신들의 학교와 관련되어 있었다. 학교는 이들이 폭력을 일으켰던 장소였고, 정학을 받았던 곳이었다. 1999년, 미국 콜로라도주의 콜럼바인 하이스쿨 학생들인 클리볼드와 에릭 해리스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에 13명의 사람들을 죽였다. 이들은 학교 컴퓨터를 해킹한 것 때문에 정학을 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학교 교직원들이 걱정할 만큼 폭력성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덤 란자 (20살) 는 미국 코네티컷의 뉴타운에 있는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자살하기 전, 어린이 스무명과 성인 직원 6 명에다 자신의 어머니까지 죽였다. 이것은 글로 쓴 폭력적인 것 때문에 정학을 받았던 것 때문이었고, 그의 어머니는 아이를 학교에 못 가게 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교 폭력을 측정하는 시스템에서의 첫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어는 바로 학교 교사들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학생들이 어떤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와 관련된 정보를 제일 잘 알 수 있다. 학교 정학과 관련된 이 몇 가지 전략들과 학교는 어디에서 문제들이 있었는 지를 이해하는데 훨씬 더 명확한 곳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널리 퍼져있는 미국의 총기사용 문화가 스며든 미국 교육 시스템에 대해서 두려움으로 [매니토바주가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나 먼 첫 걸음이다. 받아들이지 말자. (원문 Source: Winnipeg Free Press, 2016년 11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