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기여 장려 활동: Together with Communities

매니토바의 주도인 위니펙을 중심으로 매니토바 곳곳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한인들의 커뮤니티 기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각 가정과 사업체당 5개씩의 상하지 않는 식료품 및 포장식품을 모으는 활동이 답보 상태에 있다.

이 활동은 한인 주력 업종인 코너 스토아, 일(한)식당, 치기공 등의 업소들이 지역 요소요소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바, 지역 주민들과 캐나다 사회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또, 좀 더 나은 한국인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본지가 주관하는 활동이다.

2014년 2월에 시작된 이 활동은 1년에 두 차례 (봄ᆞ가을), 스타인벡에 있는 Helping Hands in Manitoba (불우 이웃을 돕는 기관)와 L’Arche Winnipeg (장애인 후원 기관)에다 코리언 커뮤니티에서 모은 물품이라는 이름으로 물품을 전달해 주는 활동이다.

올해의 봄 활동은, 지난 1월 20일 2시경, 임마뉴엘 교회 신도들이 도네이션한 물품과 본지가 준비한 물품을 L’Arche Winnipeg에다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본지는 올 10월 초순경, Helping Hands in Manitoba를 방문할 계획으로 관심있는 한국 교민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L’Arche Winnipeg의 Jim Lapp 총괄 매니저는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주는 The Korea Times/The Diversity Times와 위니펙의 한국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또, 그는 이번 물품 전달에 함께 갔던 임마뉴엘 교회 한증재 부목사를 위해 자신의 기관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 주었다.

이 행사를 위해 꾸준히 신경을 쓰고 있는 임마누엘 교회 신도이자 세이 스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 최창수씨는 “보통 의지로써는 하기 어려운 일을 한다”고 격려했다.

본지의 발행인 (송원재)과 편집인 (도은경)은 이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준 임마누엘 교회 및 교인들에게 특히 감사함을 표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식품이 항상 부족하다는 기사를 자주 접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한국인들의 숫자가 더 늘어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