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찾는 한국인들을 위한 Special Seminar 열려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Youth Employment Services에서 “직장을 찾는 한국인들을 위한 Special Seminar (12:20 p.m. – 4:40 p.m.)”가 열렸다.

THE DIVERSITY TIMES/The Korea Times가 주관하고, 매니토바 주정부와 Youth Employment Services가 힘을 합쳐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 행사 참석자들은 “직장을 구하는데 필요한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특별 강사로 초대된 이명자 변호사는 “캐나다에서 직장을 찾고, 좀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직장 경험을 미리 쌓아야 한다. 파트타임과 볼런티어가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이 변호사로 개업을 하기 전까지 직장생활을 했던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구직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새로운 세상에 왔기 때문에 새로운 문화를 익혀야 하며, 이를 위한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인터뷰를 할 때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되는 사항과 인터뷰에 도움이 될 만한 팁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다.

이어 열린 Special Seminar는 Youth Employment Services의 Latrissa Steinke씨와 Celia Buchok 씨가 참여하여 레주메와 커버레터 쓰기, 인터뷰를 하는 방법, 직장을 찾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3시간 40분 동안 토의와 발표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특별 세미나 시간을 이끌어나갔다. 특히, 직장을 찾는 구직자들이 어떻게 직장을 찾는 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Youth Employment Services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상세하게 전달했다. 또, 덧붙여서 매니토바에 있는 여러 취업정보 제공기관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었다.

본지의 발행인이자 대표인 송원재 씨는 이례적으로 장시간의 세미나를 진행한 배경에 대해 “이런 종류의 세미나가 주로 짧게 진행되는 경우, 초대된 기관의 서비스 설명에만 시간이 할애되어 실제 구직을 하려는 사람들이 구체적인 사례를 배우는 일이 곤란한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번을 해도 실제로 구직자들이 경험하는 듯한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참가자들이 이미 레주메나 커버레터 쓰기에 대해 잘 알고 있겠지만, 오늘 세미나는 한국인들이 잘 모르거나 알면서도 놓치는 부분을 커버해 주어 참여자들에게는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세미나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은 “이 변호사와 Youth Employment Services의 강의 내용이 사례 위주로 진행 되어서 좋았다. 특히 자신들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해 주어서 새로운 것은 물론이고, 평소 궁금했던 것을 속 시원히 얻어간다.”고도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