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끈 제 1회 ‘연 만들기’와 ‘연 날리기’ 행사 이모저모

The Korea Times 매니토바 한인신문은 지난 6월 26일 (금) 과 27일 (토) 양일간에 걸쳐 Canada Multiculturalism Day를 축하하고 여러 민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연 만들기 행사와 연 날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올해는 그 첫 해로 많은 다민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고, 위니펙 남쪽에 선거구를 둔 시티 카운슬러이자 현재 위니펙 시장 브라이언 보우맨의 대변인인 Jenice Lukes 씨 외, 이 지역의 리버럴 MP 후보로 뽑힌 Terry Duguid 씨가 행사에 참석했다.

올 해는 첫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이 두 이벤트는 여러 사람들의 찬사와 함께 깊은 관심을 끌었다. 이 두 행사는 캐나다 정부 (Government of Canada)와 위니펙시 (City of Winnipeg)의 후원으로 약 100여명의 인원이 첫째 날 모였으며, 둘째 날 연 날리기 행사에는 비가 오는 바람에 첫째 날 보다는 적은 인원수가 참여했다. 그러나 오후 3시 반이 넘어 비가 그치고 날이 개이자 약 75명의 사람들이 뒤늦게 와서 행사를 즐겼다.

오후 3시 행사가 시작될 때쯤에는 비가 오는 관계로 참여자들은 실내에서 한국 전통 놀이기구를 가지고 놀았으며, 비가 개인 뒤, 참여자들은 정식 기념식을 하고 나서 연을 날리러 나갔다.

The Korea Times 매니토바 한인신문은 올해 행사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성대하게 더 다양한 볼거리로 행사를 치룰 계획이다. Kite Flying Competition 행사와 관련한 사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Staff)